1. 무선 사업은 여전히 건재하다
선불 고객 보다 후불 고객의 상승세는 여전함
(현금 유입의 양호)
2. 5G 통신망 확충(품질이 최대 단점으로 작용)
23년까지 2억 명까지 커버 가능 예정 다만 T 모바일은 버라이즌+AT&T에 비하면 커버리지가 넒은 편
립 서비스는 좋지만 그다지 마음에 드는 항목은 아님
3. 유선 통신망 광케이블 설치면적 2배(이것도 그동은 단점으로 작용)
2025년 광케이블 두 배 규모로 3000만 고객 확대 선언
그동안 매출에 대략 25%를 차지한 유선 사업의 강화를 불러올 듯
4. 자본 투자 증가
자본 투자 240억으로 5G 및 광케이블 확장으로 쓰일 예정
5. 전통 오프라인 미디어 강자 OTT 궤도 재진입 시작(나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)
졸라게 많은 콘텐츠 그리고 넷플릭스 보다 2배 비싸도 많이 가입하는 거 보면? 만약 한국에 진출 예정이라면 가입할 의사가 있다
6. 합병이 진행되기 전까지 배당금 삭감 X
22년 중반 합병 마무리 그리고 실제 마감일 2023년 7월 16일 까지 적어도 1년 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.
7. 배당 컷 당해도 대충 4~5%
8. 부채가 줄어든다
WB 분사 후 순 부채 상환 비율 3.1배에서 2.6배 떨어질 예정
9. 다시 자사주 매입 재개
순 부채 상환 비율 2.5배 이하로 떨어지면 자사주 매입 예정
10. 인플레 관련주는? 통신주, 식음료, 제약 관련에 있다
INTEL 보유 사유도 비슷하긴함